[경제]

“농식품 수출 5천만 달러 달성” 경북농협 사업추진 결의대회

2018.03.12

경북농협은 12일 군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18년 농식품 수출 5천만 달러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br>
경북농협은 12일 군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18년 농식품 수출 5천만 달러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북농협은 12일 군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18년 농식품 수출 5천만 달러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농산물 내수 시장 과다경쟁에 따른 가격인하 문제를 수출 사업을 통해 내수시장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경북농협은 2017년 4천200만 달러 수출 실적대비, 올해는 약 20% 늘어난 5천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 주 수출 품목인 사과, 배, 포도, 파프리카, 버섯, 홍삼류 등은 수출업체 및 국가 다변화를 통해 신 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참외, 복숭아, 김치, 곶감 등은 물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수출사업의 성장을 위해 수출농협을 더욱 더 확대하고, 신시장 개척 및 해외 판촉행사 정례화를 통해 경북 농식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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