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농협 ‘이민여성 농업교육’ 워크숍

2018.05.16

경북농협이 16일 농협구미교육원에서 ‘이민여성 1대1 맞춤 농업교육’에 대한 후견인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민여성 농업인, 선도여성농업인,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인터넷을 이용한 우리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SNS 활용법, 사례로 본 다문화이해교육, 성희롱 예방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와 멘티로 구성된 이민여성과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어울림한마당시간은 참석자들의 끼와 장기를 펼치는 장이 됐다.

1대1 맞춤 농업교육은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이민여성농업인과 전문여성농업인을 연계해 우수 여성농업인력 양성 및 농촌정착 유도를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그동안 961쌍의 맞춤교육을 완료했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민여성들이 고령화된 농촌을 살리는 젊은 농업 경제인력으로 충분히 역할을 하고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협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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