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장에 권오득 전 배전운영처장 선임

2018.07.10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9일 신임 본부장으로 권오득(58) 전 배전운영처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권오득 신임 본부장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한 고객감동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한전에 입사해 마산지사장, 경북지사장, 배전운영처장을 역임했다.

특히 배전운영처장 재임 시 사전준비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전력공급으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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