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역 거래처 찾아가 대구은행이 쿨하게 쏜다”

DGB친구데이 행사 진행 눈길 44개 업체에 카페 트럭 이벤트

2018.07.11

DGB대구은행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DGB 친구Day’ 거래업체 카페 트럭 이벤트 모습. 대구은행은 이달 말까지 이 행사를 진행한다.<br>
DGB대구은행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DGB 친구Day’ 거래업체 카페 트럭 이벤트 모습. 대구은행은 이달 말까지 이 행사를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이 중소기업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제정한 ‘DGB친구데이(Day)’를 올해도 실시하고,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1년 제정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DGB친구Day’는 ‘친구’를 연상시키는 날짜인 7월9일부터 실시되며, 재무적 관계를 떠나 동반자로의 역할 강화를 위해 DGB대구은행이 거래 기업과 다양한 유대활동을 하는 행사다.

업체 방문 호프데이 실시, 격의 없는 식사자리 마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지난 9일부터 지역거래처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찾아가는 ‘친구야, DGB대구은행이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지난 9일 삼익THK를 방문해 첫 카페 트럭 운영을 시작했다.
이달 말일까지 44개 거래업체에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푸드트럭이 회사로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벤트가 이뤄진다.
음료 4종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더위 힘을 내라는 격려로 전달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매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거래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는 다양한 친구데이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음료 트럭 운영처럼 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중소기업이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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