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도, 일자리매칭 중소기업 150명 고용

1명당 연 2천400만 원 지원

2018.08.08

정부 일자리 추경에 따라 경북도내 청년 150명이 일자리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미취업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매칭 중소기업 모집에 도내 중소기업 150곳이 각 1명씩을 고용하겠다고 나섰다.

구직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적성과 능력에 맞는 중소기업을 선택하면 도는 청년을 업체에 소개하고 기업과 합의가 이뤄지면 근로계약서과 채용이 이뤄진다.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은 1명당 연간 인건비 2천400만 원(월 200만 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일자리매칭사업이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청년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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