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GB생명, 모든 보험 서비스 모바일로

모바일플랫폼 서비스 출시 더 간편해지고 보안 강화

2018.08.09

DGB생명이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

DGB생명에 따르면 모바일플랫폼은 약 8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보험 가입의 모든 절차 및 단계를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영업시스템(M스마트) △바이오생체인증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고객창구 △보험계약 서류(청약서 부본, 보험 약관, 보험 증권 등)를 모바일로 전달하는 전자서류전송서비스 △가입한 보험에 대해 모바일로 확인을 진행하는 모바일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의 4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전자청약 방식은 태블릿 PC를 통해서만 계약내용의 조회와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종이 인쇄가 불가피했던 반면, DGB생명의 모바일플랫폼은 모든 프로세스를 스마트폰 기반으로 개발, 고객의 스마트폰과 자연스럽게 호환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청약 프로세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만 진행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가 있는 경우 암호화 처리돼 편리성과 더불어 보안이 강화됐다는 점도 DGB생명 모바일플랫폼의 장점이다.

DGB생명 김경환 대표이사는 “모바일플랫폼 구축으로 영업활동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DGB생명은 모바일 보험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니즈와 요구가 큰 점을 감안해 단계적 개선이 아닌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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