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려올 줄 모르는 실업률…대구 0.7%·경북 2.7%P

동북통계청, 8월 고용동향 발표 실업자 각 1만·4만3천 명 늘어 고용률은 대구 상승·경북 하락

2018.09.12

대구와 경북 실업률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경북은 지난 8월 실업자가 전년 동월에 비해 4만3천 명 증가했다.

1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대구ㆍ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북 실업률은 4.9%로 전년 동월에 비해 2.7% 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7만5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만3천 명이 증가했다.

대구 실업률은 4.2%로 전년 동월에 비해 0.7%포인트 증가했다.
실업자는 5만5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 명 증가했다.

경북 고용률은 62.2%로 전년 동월에 비해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144만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8천 명 감소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 농림어업(2만9천 명),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5천 명) 부문은 증가했고,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3만7천 명), 건설업(△1만 명), 제조업(△3천 명),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1천 명) 부문은 감소했다.

대구 고용률은 58.6%로 전년 동월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23만4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천 명 증가했다.
농림어업(1만8천 명),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7천 명),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1천 명) 부문은 증가했고 제조업(△1만1천 명),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9천 명), 건설업(△4천 명) 부문은 감소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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