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일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공개

라온건설, 견본주택 개관…지상 최고 43층 4개동 규모 건립

2018.09.13

월배ㆍ진천 일대에서 최고층인 43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이 14일 공개된다.<br> 사진은 투시도.
월배ㆍ진천 일대에서 최고층인 43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이 14일 공개된다.
사진은 투시도.

라온건설이 14일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 555-8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4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8㎡, △84㎡, △94㎡ 아파트 585가구,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100실로 구성된다.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은 진천역, 이마트, 월배초를 바로 앞에서 도보거리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환경이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생활, 교통, 교육, 자연 중 한 두 가지 요소만 충족시켜도 입지조건이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또 유천IC,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테크노폴리스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성에서는 이마트가 인접해 있고 월배시장, 홈플러스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시네마, CGV 등이 인접해 있다.

‘높이’도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의 강점이다.

라온건설이 범어1, 2차, 월배에 이어 대구에 4번째로 선보이는 곳으로 월배, 진천 일대 최고 높이인 43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예정이다.

달서구에서 감삼동 대우월드마크웨스트엔드 44층에 이은 두 번째 초고층 아파트다.
달서구에서는 두 번째지만 월배ㆍ진천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고층 아파트라 진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확률이 높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는 점도 메리트다.

오피스텔동 1~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단지 내에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텔 전 실을 4-베이 및 맞통풍 판상형 혁신평면 구조로 설계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오피스텔은 방 3개, 거실 1개, 욕실 2개의 아파트 내부와 유사하게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대구수목원 앞에 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