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영업자·소상공인 세금 고충 해결 앞장”

대구국세청, 회계사 등 14명 구성 ‘민생지원 소통지원단’ 출범

2018.10.11

대구지방국세청이 11일 출범시킨 민생지원 소통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였다.<br>
대구지방국세청이 11일 출범시킨 민생지원 소통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지방국세청이 민생지원 소통지원단을 출범했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박만성)에 따르면 11일 민관합동 ‘민생지원 소통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지방국세청 민생지원 소통추진단은 외부위원으로 나눔세무ㆍ회계사 6명,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2명과 내부위원으로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과장 6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ㆍ소상공인에 대한 현장방문으로 애로ㆍ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은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민생지원 소통추진단’이 협력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금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그동안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수집된 음식업자의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조정,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 범위 확대 및 사업자등록신청 시 간이과세 적용 배제기준 완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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