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성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 20억 출연

대·중기·농어업협력재단과 투자재원 출연협약 체결

2018.11.07

화성산업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기금 20억 원을 출연했다.<br> 사진은 사옥 전경.
화성산업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협력기금 20억 원을 출연했다.
사진은 사옥 전경.

화성산업이 중소기업과 동반자로서의 확실한 관계 정립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20억 원을 내놓았다.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협약을 체결하고 7일 상생협력기금 20억 원을 출연했다.

상생협력기금은 내국법인이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민간기금이다.
상생협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중소기업 상호간 또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 간에 기술, 인력, 자금, 구매, 판로 등의 부문에서 서로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하는 공동의 활동을 말한다.

화성산업은 창업 60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 구축 및 문화확산, 생산성 향상, 기술협력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업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술ㆍ경영ㆍ공정컨설팅, 설비지원 등 컨설팅분야와 직무ㆍ기술ㆍ온라인 등 교육분야, 일자리창출ㆍ채용박람회ㆍ임금격차해소 등 인력분야, 연구인력ㆍ연구기자재 및 시설 등 R&D분야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영관리분야, 기술보호분야, 해외 및 국내전시 박람회, 구매상담, 바이어 초청 등 판로분야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중 회장은 “이번 협력기금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어서 고용창출과 생산성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기금을 출연해 보다 많은 협력업체와 서로 상생하고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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