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돌 맞은 대구신세계백…문화·할인행사 풍성

리처드용재오닐·노라조 등 공연여름가전 단독특가 행사도 진행

2018.12.05

대구신세계백화점이 12월 개점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br> 사진은 해시테그 투어 이벤트 참가를 위해 트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대구신세계백화점이 12월 개점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해시테그 투어 이벤트 참가를 위해 트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대구신세계백화점은 개점 2주년(15일)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오닐’, ‘케이윌’의 라이브 스테이지와 피아니스트 허승연의 ‘아오이데 트리오’ 리사이틀이 진행된다.

또 꿀잼 콘서트 ‘노라조’의 공연과 휘트니 휴스턴 트리뷰트 콘서트 ‘멜라니 아마로’ 내한공연과 영화시사회 등도 마련했다.

공연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1인 2매/ 100매 한)
해시테그 투어 이벤트로 진행한다.
백화점 곳곳에 이색적인 조형물과 장식들을 마련하고 각각의 사진을 업로드하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핫스팟은 대구신세계 3층 주출입구와 동대구역 광장이 만나는 곳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파미에브릿지에 있는 크리스마스 대표 캐릭터 ‘푸빌라와 친구들’, 크리스마스 때면 떠오르는 오르골을 연상할 수 있는 9층 주라지 테마파크의 ‘대형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이다.

이 외에도 모피클리어런스와 여름가전 단독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진도모피 블랙 그라마 재킷(280만 원, 5착 한), 동우모피 팔로미노 밍크베스트(150만 원, 5착 한), 사바티에 밍크데님재킷(138만6천 원, 5착 한) 등이다.

여름가전 단독 특가에는 삼성전자의 홈멀티에어컨을 319만9천 원/193만 원 가격에 각각 40/80대 한정으로 준비했고, 다이슨과 카모메의 선풍기도 각각 42만9천 원/22만9천 원의 가격에 20/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 개점 2주년 축하페스티벌을 준비한 영업기획팀 김명관 팀장은 “다양한 조형물과 장식, 문화공연, 축하상품들로 대구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며 “한 해 동안 대구신세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백화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행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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