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한한 성장 가능성 엿봐 ‘신보스타기업’ 10곳 선정

금영제너럴·덕산지에스 등 5년간 최저 보증료율 적용맞춤형 특화컨설팅도 지원

2018.12.06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보스타기업인 금영제너럴의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신보스타기업인 금영제너럴의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6일 강소기업 10개를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5년간 신보의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보스타기업은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우대ㆍ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올해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47개 기업에 대해 현장평가와 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학계, 금융계, 유관기관 등 대내외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신보스타기업은 △핵심부품 국산화와 다수의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승강기 제조업체인 금영제너럴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금속구조물 제조업체 일신정밀 △국내 김 원초 보유율 1위 조미김 제조업체 광천김 등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강소기업들이다.

대구ㆍ경북지역에는 덕산지에스(경북 상주) 기업이 선정됐다.
이 곳에서는 조립식 건축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5년간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매출채권보험료 할인(20%),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ㆍ비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