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의류·난방가전 20~50% 저렴하게”

이마트 26일까지 ‘방한대전’ 전기요·코타츠 등도 선보여

2018.12.06

이마트가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난방용품과 겨울의류 등을 20~50% 할인판매하는 ‘방한대전’을 개최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5~6℃가량 될 때 마트 매출이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기온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매장 방문객이 오히려 감소한다”며 “사흘간 최저기온 평균이 영하 5.6℃였던 지난해 12월20~22일 기간 이마트 방문객은 220만 명, 난방용품 매출액이 3억 원을 기록해 5주간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방한대전에서 겨울의류 40종과 난방가전 40종 등 총 80종의 상품을 할인한다.

데이즈 남성 국민구스다운 후드점퍼는 6만9천900원에서 42% 할인한 3만9천900원에, 남성 국민구스다운 베스트는 4만9천900원에서 40% 할인한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여성 경량 하이브리드 자켓(3만9천900원)과 데이즈 방한팬츠(2만9천900원)도 할인품목에 포함된다.

내의는 히트필 웜에어 2개 구매 시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12일까지는 아동의류 9종도 20% 가격을 낮춘다.

겨울에 특히 매출이 높은 전기요도 할인해 판매한다.

물세탁이 가능한 ‘보국 워셔블 소프트 전기요’ 등 전기요 10종은 1만5천~2만 원 할인한다.

이마트는 일본 전통 가정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처음 선보인다.

코타츠는 전열기가 달린 테이블 위로 담요나 이불을 덮는 일본식 난방기구로 1~2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이라이프 코타츠 상품은 테이블과 전용이불 포함 14만8천 원이다.
이동률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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