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IP 원장에 이승협 확정…15일 취임식

2019.01.09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원장 공모에서 이승협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영남지부장이 내정됐다는 본보 보도(2018년 12월28일 13면)대로 이승협 지부장이 DIP 원장 취임이 확정됐다.

원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지난 4일 DI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원장을 승인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IP 관계자는 “6개월 넘게 이어진 원장 공석으로 주요 업무 추진에 차질을 빚었고 분위기도 어수선했다”며 “신임 원장이 조직을 잘 이끌어 DIP의 위상을 다시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출연한 DIP는 ICT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연구, 기반조성,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한다.

취임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DIP에서 열린다.

이 신임 원장은 대구테크노파크 과학연구단지팀장과 김천과학대학 컴퓨터정보계열 교수,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과학기술정보과 사무관 등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11월9일부터 진행된 원장직 공모에 지원해 서류ㆍ면접 심사를 거쳐 12월26일 DIP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내정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DIP의 원장직은 지난해 7월 전 원장이 중도 사퇴를 했고 지금까지 공석인 상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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