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성산업 “올해 1조2천억 수주·4천23세대 신규분양”

전직원 참석 ‘경영전략회의’
미래 신성장 사업 참여 확대
경기도 등 전국서 분양 추진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부문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수주 1조2천억 원 달성을 선언했다.


화성산업이 올해 수주 1조2천억 원, 전국 4천여 세대 신규분양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최고의 품질가치 실현 지속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10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실적 분석과 올해 사업목표와 중점 세부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화성산업은 2019년도 화두를 ‘응변창신: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새로운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으로 제시하고 기업경영 방침은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수주 목표액을 1조2천억 원으로 정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처한 어려운 환경을 혁신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해 재건축 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관공동 투자형사업(PPP) 등 수주 다변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사업, 물(水) 산업, 환경, 조경부문 등 다양한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발전하는 부문에도 참여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 4천여 세대 신규분양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지난해 인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541세대)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올해에는 영종하늘도시2차(499세대), 경기도 00지구(600세대), 대구 봉덕선주재건축사업(499세대), 신암4동 재건축사업(1천304세대), 동구 신천동(368세대) 등 전국에서 4천23세대를 신규로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설계에서부터 평면에 이르기까지 자연친화적이면서 첨단IoT기능이 적용된 소비자 공감상품을 선보여 차별화를 부각하기로 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외형 성장과 함께 혁신을 통한 품질가치 실현, 동반성장의 기회 지속적 확대,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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