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왕 건설 현장 2곳 국토부 ‘우수현장’ 선정

건설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장관상·국토관리청장상 수상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태왕E&C의 앞산 태왕아너스 항공 조감도.


태왕이 최근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태화)에서 열린 ‘2018년도 건설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태왕E&C 서명석 부장(앞산 태왕아너스 현장소장)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송영욱 이사(한의사신협 현장소장)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12월 영남권 2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공ㆍ품질ㆍ안전분야’ 점검을 통해 공사중지 등 66건의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 체계적인 품질ㆍ안전관리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 태왕의 2개 현장이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현장소장들이 건설유공자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노기원 태왕 대표이사는 “타사의 많은 건설현장에서 공사중지, 시정 등의 명령을 받는 가운데 태왕이 우수현장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태왕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너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장인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왕은 올해 첫 사업으로 ‘방촌역 태왕아너스(아파트 84㎡ㆍ78㎡ 214가구, 오피스텔 59㎡ㆍ55㎡B 42호실 등 총 256가구)’ 모델하우스를 1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동대구로 현대시티아울렛(구 대백아울렛) 바로 옆(동구 동대구로 458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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