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주변 도시환경 개선 남구청, 벽화조성 등 추진

2017.04.20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부터 ‘생활주변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낡은 공공시설물과 노후화된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의 담장을 도색하고 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구청은 노후 정도가 심각한 도로시설과 공공건물, 교통시설을 대상으로 먼저 추진할 계획이다.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수요자와의 협의를 통해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손정학 남구청 도시재생총괄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민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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