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에서 99.72점을 받아 1등급을 차지한 것.
또 칠곡경대병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뿐만 아니라 심평원이 올해 발표한 대장암, 위암, 폐암 등 모든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영남대병원도 이번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99.86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여성 암 발생률 2위로 매년 증가추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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