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미끼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2017.07.17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대출을 미끼로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을 검거해 A(38)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B(48ㆍ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의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고 속여 90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모두 4명으로부터 5천926만 원을 가로챈 혐의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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