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사해외봉사단 6기, 필리핀 빈민촌 간다

위생교육·기부물품 전달 등 아동 자립 지원 지속 예정

2018.01.14

천사해외봉사단 6기가 15일 필리핀 빈민촌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br> 사진은 천사해외봉사단 5기가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실시한 해외봉사활동 모습.
천사해외봉사단 6기가 15일 필리핀 빈민촌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사진은 천사해외봉사단 5기가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실시한 해외봉사활동 모습.


(사)전국자원봉사연맹 해외봉사단인 ‘천사해외봉사단’ 6기가 15일 필리핀 빈민촌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필리핀 빈민지역의 아동 보호시설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손 씻기, 양치하기 등의 위생교육과 기부물품 전달식, 전통 민속놀이 교실을 통한 양국 간 전통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봉사단은 이번에 방문하는 필리핀 아동보호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어 업무협약을 맺어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안천웅 전국자원봉사연맹 사무총장은 “더위와 열악한 위생환경으로 인해 질병을 얻기 쉬운 저개발국가에서 현지 아이들에게 위생교육을 진행해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