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7~18일 ICT 융합 창업 아이디어 캠프

IT여성기업인협 영남지회, 전국 100명 참가…우수 5팀 선발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오는 17~18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3회 ICT 융합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창작터’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진흥원, 대구시가 공동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대구ㆍ경북지역을 포함해 서울, 대전, 인천, 부산, 충북 등 전국에서 100여 명이 참가한다. 전국의 창업에 관심있는 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런 것도 창업이 될 수 있을까’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창업전문 멘토들과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등 5팀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중기부와 대구시 등 정부창업지원정책 안내와 전문분야 멘토와의 멘토링, 프리젠테이션 특강 등도 진행된다.

참가한 모든 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및 대구시 그린IT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협회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희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희망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해 창업의 꿈을 현실화시키는데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여성 예비 창업자와 기업인과의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는 등 차세대 ICT 산업의 주역 육성에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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