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새단장 마치고 다시 문 열어

규모 이전보다 2배 이상 확장
대구지역 경제 흐름 ‘한눈에’
다양한 체험형 학습도 마련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에 마련된 금융관련 터치스크린에서 어린이가 학예사의 도움으로 시연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 경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금융박물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DGB대구은행은 본관 리모델링으로 휴관한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을 재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이하 금융박물관)은 대구은행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7년 금융박물관으로 개관했다.

건물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으로 지난 2016년 임시 휴관할 때까지 6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금융박물관은 수성동 본점 지하 1층에 563㎡ 규모로 이전보다 2배 이상 확장했다.

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은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부지런한 날개, 당신을 위한 비상’이란 주제로 △DGB대구은행과 지역 경제 역사 전시 △국내외 화폐 및 은행 관련 역사자료 전시 △다양한 체험형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박물관 입장은 입구 영상관으로 쌍방향 체험을 위한 RFID 카드 발급 후 ‘지역과 함께한 DGB대구은행’을 주제로 한 3분짜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금융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입장은 무료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운영되며,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전체를 관람하면 40여 분이 소요된다.

전문 학예사 안내에 따른 관람을 원할 경우, 최소 10명 이상 (최대 30명 이하)의 인원으로 3개월 전부터 최소 3영업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DGB금융그룹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최초 금융박물관인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은 은행은 물론 대구ㆍ경북 지역경제 흐름과 발전상을 한눈에 담은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금융박물관이 지역민들의 체험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금융ㆍ경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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