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사이언스·에스앤에스텍 대구특구 첨단기술기업 선정

2016.05.25

대구연구개발특구는 24일 2016년 대구특구 제9, 10호 첨단기술기업을 지정, 발표했다.

지정업체는 (주)비젼사이언스(대표 오인환)와 (주)에스앤에스텍(대표 남기수)이다.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면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를, 재산세 7년간 100%, 이후 3년간 50%를 각각 감면받는다.
연구개발특구 사업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받는다.

제9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주)비젼사이언스는 대구연구개발특구 내 의료R&D 지구 입주업체로 ‘생체적합성 콘택트렌즈’를 제조하는 컬러락 제조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해외 4대 메이저업체에 장악돼 있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132억달러 규모의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등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10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주)에스앤에스텍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성서첨단산업지구 입주업체로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용 TFT(박막트랜지스터) 소자 제조를 위한 블랭크 마스크 제조 기술’ 및 ‘반도체 멀티플 패터닝 공정용 블랭크 마스크 제조 기술’을 인정받았다.

(주)에스앤에스텍는 일본이 독점하고 있던 블랭크 마스크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기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최대억 기자 cd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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