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중국 싼야·일본 오사카 에어부산 12월부터 신규취항

에어부산이 오는 12월부터 대구발 중국 싼야(14일부터) 및 일본 오사카ㆍ삿포로(23일부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번 노선은 대구공항 정기 편으로는 최초 취항이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운항 스케줄은 대구∼싼야 노선은 수ㆍ토요일 밤 10시, 대구∼오사카 노선 매일 오전 10시30분, 대구∼삿포로 노선 화ㆍ금ㆍ일요일 오후 3시30분 대구공항을 출발한다.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A321-200 기종을 투입한다.

이번 신규 노선인 싼야는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다.

또 일본 최북단 섬의 아름다운 눈의 도시로 잘 알려진 삿포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온천, 골프장 등을 즐길 수 있어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인기를 끄는 곳이다.

최대억 기자 cd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