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 유망 스타트업기업 홍콩서 ‘선전’

글로벌소시스 전자전 10개사 참여 ‘네오폰’ 등 6만1천 달러 계약성과

2016.11.01

대구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홍콩에서 관심을 끌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와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지난달 11∼21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2016 홍콩 글로벌소시스 전자전’에 국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파견했다.

10개 기업은 전시기간 290여 건의 상담실적과 6만1천 달러 상당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참가 기업들은 홍콩 전시장 내 ‘스타트업런치패드 존’에 공동관을 구성해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귀걸이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개발한 네오폰은 크레이그 페플스 글로벌소시스 회장과 중국, 인도 등 각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초음파 디퓨저를 개발한 (주)컨크는 네오폰과 함께 전시회 기간 중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가해 해외 엑셀러레이터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소닉더치코리아의 세계 최초 음파 사용 더치커피 추출머신도 인도네시아 로컬 커피업체와 현장계약(1만 달러)에 성공했다.

굿윌헌팅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무역회사와 유럽지역의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운동과 핀테크를 접목한 모바일 저축 서비스 토리스 앱을 개발한 크리에이터스는 필리핀 정부 지원 국민 건강 캠페인과 토리스 앱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 론칭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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