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기계공고, 세양 방문…제조업 현장정보 획득

KOTRA 대구경북지원단 CSR행사
기업소개 청취·공장 견학 등 진행

KOTRA 대구경북지원단은 지역의 유망 중소·중견기업과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연결시켜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세양 공장을 둘러보는 경북기계공고 학생들.


KOTRA(사장 권평오) 대구경북지원단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인력채용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 학교와 기업을 이어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경북기계공고 학생 11명이 참여해 KOTRA 글로벌 비즈니스클럽 회장사인 세양(대표 신정필)의 기업소개를 듣고 공장을 견학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현장 정보를 획득했다.

황기상 KOTRA 대구경북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기술력 있는 기업과 우수인재를 연결시켜주는 CSR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976년에 설립된 치과 기공용 마이크로모터 제조업체인 세양은 러시아ㆍ인도ㆍ중국ㆍ미국 등 총 120개국 400여 바이어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47억 원의 96%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지역의 대표적 수출기업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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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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