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외국인 관광객 1천 명 온다

‘2018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한다. 또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TV와 SNS 등에 치맥페스티벌이 잇따라 소개된다.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18~22일)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외국단체관광객과 홍보팸투어단 1천여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해외 시장개척단은 대만 현지 4대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치맥축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630여 명의 대만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들은 치맥축제기... [2018.07.16]

영주 새마을금고에 강도…4천여만 원 빼앗아 도주

16일 영주시 한 새마을금고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영주 순흥면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에 흉기를 든 남성이 침입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서 현금 4천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금고에는 남자직원 2명과 여직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직원을 상대로 용의자의 특징 등을 파악하는 한편 주변에 인력을 긴급 배치해 도주로를 파악 중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18.07.16]

달서구청, 17~18일 사회복지사 현장체험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17∼18일 이틀간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7곳에 실습을 나온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7일 참가 학생들은 구청, 사회복지관 직원 등과 함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쓰레기가 대량 방치된 취약계층 6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도배 및 장판 교체 등도 지원한다. 청소 후 남은 폐지와 고철 등은 지역 자원업체와 연계해 매각할 예정... [2018.07.16]

“대구시정 함께 고민해요” 세대공감 원탁회의 개최

대구시는 17일 남구 프린스 호텔에서 세대공감 원탁회의를 연다. 이번 대구 미래비전 2030위원회는 주관하며 이날 나온 민생정책들은 민선 7기 시정에 우선 반영한다. 원탁회의의 주제는 ‘세대공감, 시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구’다.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선 7기 민생 공약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이 생각하는 공약의 우선순위를 파악해 앞으로 정책에 반영한다. ... [2018.07.16]

중구청, 27일까지 공예·주얼리산업 지원사업 참가 모집

대구 중구청은 ‘공예ㆍ주얼리산업의 콜라보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자체 공모사업이다. 지역의 공예ㆍ예술 분야의 청년들과 전국 유일 주얼리특구인 교동 패션주얼리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도심 속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9천200만 원이 투입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중구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 [2018.07.16]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임당·영남대역에 건강증진 테마존 설치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ㆍ임당역ㆍ영남대역에 건강증진 테마존이 설치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경산보건소와 ‘건강증진 테마존’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ㆍ임당역ㆍ영남대역 3개 역사에 건강증진 테마존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테마존에는 혈압계, 체중ㆍ신장계 등이 갖춰진 메디컬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조성된다. 또 정평역과 임당역은 기존 고객 쉼터를 카페 분위기로 바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할 예... [2018.07.16]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 출소 11일만에 난동피워 검거

경찰서 유치장의 배식구를 통해 탈주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최갑복(56)이 만기 출소 11일 만에 병원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돼 또다시 유치장 신세를 지게다.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씨는 16일 오전 2시40분께 서구 내당동 한 병원에서 나체 상태로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병원 관계자를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병원에 있는 지인을 찾으러 왔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8.07.16]

18~22일 대구치맥페스티벌 교통상황실 운영

대구시가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18∼22일)’에 교통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로 주변 교통혼잡 및 주차장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관리, 임시주차장 운영, 도시철도 안전수송 등 교통상황 관리 대책을 수립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장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현장배치 인력과 무전기 및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경찰과 협조해 두류공원로, 야외음악당로 등에... [2018.07.16]

평소 인기없던 지하주차장 ‘폭염에 주차 전쟁’

직장인 김정훈(33ㆍ대구 달서구 본동)씨는 최근들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출근한다. 무서운 기세를 떨치는 폭염으로부터 자신의 애마(?)를 지키기 위해 회사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차량 안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이 손상될까 평... [2018.07.16]

동대구역 광장 주변 승강장 등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설치

동대구역 광장에서 폭염을 피해가는 시설들이 추가로 설치됐다. 이른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이글거리는 더위를 이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대구역 광장 주변 횡단보도에 스마트 그늘막 6개가 설치됐다. 스마트 그늘막은 풍속ㆍ온도ㆍ... [2018.07.16]

대구만의 공공서비스 수출 날개 달았다

대구가 도시철도 운영노하우 등 공공서비스를 수출하는 도시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센토사 섬의 모노레일을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 등 대구대표단은 계약 체결을 위해 25일 출국한다. 대구시는 싱가포르 모노레일을 앞으로 23년간 운영한다. 5년마다 갱신하며 경정비와 운영권을 맡는다. 당초 싱가포르 측은 모노레일의 중정비까지 맡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대구시가 손사래를 친 것으로 알려졌... [2018.07.16]

대구·경북 찜통더위…잠 못 이루는 밤 나흘째

대구가 ‘찜통’에 갇혔다. 16일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이 나흘째 이어졌다. 15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12일 34.4℃, 13일 35.1℃, 14일 36.4℃, 15일 36.5℃로 4일째 평균 35.6℃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2018.07.15]

취수원 문제 등 정부지원 이낙연 국무총리 ‘긍정적’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14일 대구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이 총리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시장은 이날 ‘2018 사회적 경제 박람회’에 참석한 이 총리를 만나 대구 취수원 낙동강 상류 이전과 대구공항 통합이전, 국가 물 산업 허브도시 육성 등 대구의 현안 해결 및 추진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권 시장은 대구 취수원이전 문제를 해결할 ... [2018.07.15]

‘가마솥 더위’에 속수무책…경북 온열질환자 33명 발생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경북도내 온열 질환 환자가 30여 명이나 발생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온열질환 감시가 시작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발생한 도내 온열질환자는 33명이다. 이 가운데 31명이 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급 처방을 받고 퇴원했으나 2명은 현재까지 울진과 김천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질환별로는 열 탈진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열 경련 6명, 열사병 5명, 열 실신 1명 등이었다. 사망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07.15]

대구시 인사위원회 개최 4급 이상 승진내정자 확정

대구시가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4급 이상 승진내정자를 확정했다.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과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이 각각 직무대리를 떼고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남희철 도시기반총괄과장과 백윤자 보건건강과장, 김창엽 도로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발탁되는 등 총 5명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위원회에서 지방서기관은 12명, 지방기술서기관 7명이 각각 승진했다. 대변인 정병환 보도기획팀장을 비롯해 김동규 기획팀장, 정길영 안전총괄팀장... [2018.07.15]

무더운 날씨를 화재로 오인…백화점 스프링클러 오작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지하 매장에 스프링클러가 오인 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더운 날씨에 스프링클러가 화재로 오인해 작동한 것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지하 2층 동문 유리쪽에 붙어 있던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 이 센서는 70도가 넘으면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1개 매장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를 없었다. 백화점 관계자는 “관이 가열돼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2018.07.15]

경주·영천 낮 37.2℃ 전국 최고

15일 경주와 영천 낮 최고 기온이 37.2℃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경주ㆍ영천 최고 기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ㆍ경북은 경주ㆍ영천 37.2℃를 비롯해 포항 37.1℃, 대구 36.5℃, 영덕ㆍ의성 36.2℃, 구미ㆍ안동 35.3℃ 등을 기록했다. 대구ㆍ경북은 울릉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 같은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 [2018.07.15]

인형탈 알바 ‘한증막 땀범벅’…얼음공장 ‘온도차 두통’

낮 최고기온이 연일 35℃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늘에서도 몇 분조차 서 있기 힘들 정도로 폭염의 기세가 대단하다. 불볕 더위에서도 생계를 위해 몇 겹의 옷을 껴입거나 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이들이 있다. 반면 빙상장과 얼음공장 등에서 일하는 이들은 부러...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