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브랜드 강화 3년째 ‘제자리걸음’

대구시가 민선6기 들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브랜드 강화사업이 3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1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와 캐릭터 ‘패션이’에 대한 시민들의 교체요구 지수가 높지만 대구시는 교체보다는 수정ㆍ보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 [2018.01.17]

어린이 독서생활화 앞장…‘북키즈’ 22일 개방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대구 달서구 문화회관길)는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생활화와 독서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북키즈(어린이 책놀이방)를 22일부터 개방한다. 센터 1층 외부에 위치한 북키즈는 면적 150㎡ 규모의 실내공간에 1천700여 권의 우수 어린이 도서를 갖추고 있다... [2018.01.17]

“통발 불법 조업 강력단속하라”

영덕, 울진, 포항 등 동해안 연안 대게 자망 어선 어민들이 17일 경북도청에서 통발 불법 조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대책을 요구했다. (사)영덕군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회장 김해성) 등 관련 어민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경북도청 솟을문 앞과 안민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해안 일대에 홍게 통발어선과 기선저인망어선들이 대게철에 연안 대게 주 조업구역을 침범해 영세어민 어망을 망가뜨리고 대게 등 수산자원을 싹쓸이하고 있다”고 비... [2018.01.17]

학대 피해 장애인 보호·관리 팔 걷어

대구시는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동대구역 네거리 인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코보스카운티 빌딩에 위치해 있다.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신고전화(1644-8295)를 개통하고 학대 피해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장애인 학대 신고를 접수하면 신속한 현장조사 및 면담을 통해 피해 장애인을 위한 응급보호와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8.01.17]

달서구청, 행정처분 오류 예방 전자법률도서관 서비스 도입

대구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잘못된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자법률도서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자법률도서관은 법규정비, 규제완화, 행정자료, 행정쟁송 등 업무추진 시 도움이 되는 분야에 방대한 자료를 보유ㆍ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구청 직원들의 정확한 법 해석 능력과 다양한 행정자료 활용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2018.01.17]

달서구청 장애인 일자리 지원 15억여 원 투입 141명 선발

대구 달서구청은 올 한해 복지 일자리, 시간제 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등 141명이 참여하는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예산보다 2억2천700만 원 늘어난 15억6천800만 원을 투입해 141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시설 환경정비, 도서관 사서보조, 급식 보조 등 장애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뿐만 ... [2018.01.17]

가축 불법 도축·판매 혐의 대구지법 “징역 1년 6개월”

대구지법 형사8단독 오병희 부장판사는 가축을 불법 도축하고 신고 없이 축산물을 판매한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관할 행정기관에 축산물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염소 등 축산물 9억5천여만원 상당을 거래처 등에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8.01.17]

‘고등어와 만나는 이웃’ 사업 ‘대구 관문동 행정복지센터

대구 북구 관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 ‘고등어와 만나는 이웃’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등어와 만나는 이웃은 저소득 25세대에 매월 각 가정을 방문해 조리한 고등어를 전달하는 등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업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18.01.17]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대상

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과 농업인들이 지적측량을 신청하면 지적측량 수수료의 30%를 감면한다고 17일 밝혔다. 감면 기간은 2018년 1월4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적용분야는 지적공부정리를 위한 분할측량과 경계확인을 위한 경계복원측량 등 모든 지적측량 분야다. 감면대상은 국가유공자와 유ㆍ가족(배우자ㆍ자녀ㆍ부모), 1∼3급 장애인, 정부지원을 받아 농업기반시설을 건립하거나 주택을 개량하는 농업인들이다. ... [2018.01.17]

대아고속해운 경업금지 위반 판결

대아고속해운이 경북 포항∼울릉 항로를 다른 선사에 팔고 울진 후포∼울릉 항로를 증편ㆍ운항한 것은 경업금지 위반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민사부(김기현 부장판사)는 최근 포항∼울릉 여객선사인 대저해운이 대아고속해운을 상대로 낸 경업금지 청구 소송에서 “대아고속해운은 매매 계약서에 명시한 선박 운항시간을 초과해 운항해서는 안 된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했다. 경업금지는 사업장과 면허 등을 사고팔 때 매도자가 인수자와 경쟁 관계인 업... [2018.01.17]

작년 대구서 하루 4.4건 ‘화재’ 평균 재산피해액 2천500만 원

지난해 대구에서 하루 평균 4.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평균 재산피해액은 2천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1천612건의 화재로 69명(사망 8명, 부상 61명)의 인명피해와 9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화재건수는 (2016년 1천739건) 7.3%, 인명피해(2016년 94명)는 27%, 재산피해(2016년 533억 원)는 83%로 줄었다. 화재발생 원... [2018.01.17]

대구 택시기사 “최저임금 인상은 빛 좋은 개살구”

“최저임금 인상, 그거 빛좋은 개살구요. 우리하곤 상관 없는 남의 동네 얘기일 뿐이지….” 최저임금 논란을 바라보는 대구지역 택시기사들은 요즘 착잡한 심정이다. 노동계와 경제계가 아우성치고 있지만 그림의 떡일 뿐이다. 대구지역 택시업계 및 택시노조에 따르면 통상 1월이... [2018.01.17]

아파트 관리사무소 초동조치로 큰 화재 막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초동 조치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았다. 17일 오전 9시55분 구미시 형곡동 금호어울림포레 1차아파트 7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집주인 A씨와 아들 B군 등이 소방서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화재 신고를 한 뒤 화재진압에 나섰다. 김태훈(42) 아파트 관리소장과 직원 1명이 계단을 이용해 화재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수건 수납장으로 옮아붙은 불이 화장실 전체로 번지고 있었다. 김 소장은 곧... [2018.01.17]

“교감되면 채용 추천” 비정규직에 금품 수수

포항의 한 사립중학교 교사가 비정규직 스포츠강사에게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돌려줘 물의를 빚고 있다. 1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에 따르면 포항 모 중학교 A교사는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교내 비정규직 스포츠강사 B씨로부터 모두 4차례 걸쳐 현금 7천만 원을 빌렸다. 당시 두 사람은 차용증을 주고받지도 않았고 변제나 이자 상환 약속도 없었다. A교사는 돈을 빌리면서 자신이 차기 교감이 되면 체육교사 ... [2018.01.17]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 담당… 대구 서부경찰서 20대 구속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인출책 역할을 한 혐의로 A(2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필리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피해자 12명이 대포통장으로 송금한 1억865만 원을 현금인출기에서 찾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정한 계좌로 송금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대가로 543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금인출ㆍ송금알바’라는 내용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받는 경우 보이스피싱... [2018.01.17]

앞산터널 구간단속 후 과속차량 감소

대구 앞산터널에서 구간단속이 시작된 후 과속차량이 확 줄었다.대구지방경찰청이 터널 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설치한 구간단속 카메라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앞산터널은 하루 평균 4만7천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데 이중 0.13%(65대 가량)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은... [2018.01.16]

볼거리 많은 ‘낮’·오색찬란한 ‘밤’ 24시간이 모자라

여행 중 가벼운 사고를 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대구도시철도 역무원을 찾으면 된다. 대구도시철도 전 역사에는 승객용 구급함이 비치돼 있다. 구급함은 밴드, 반창고, 소독약, 멸균거즈, 압박붕대, 스프레이 파스, 연고 등 구성이 다양해 간단한 응급처치에 요긴하다... [2018.01.16]

서구청, 내일 내당노인복지관 개관

대구 서구청이 18일 내당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갖는다. 대구 서구 서대구로3길 44에 있는 내당노인복지관은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999.2㎡(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당노인복지관의 주요시설로는 경로식당, 컴퓨터교실, 건강증진실, 탁구실, 옥상정원 등이...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