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수성구, 자금출처 신고 의무화

26일부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대구 수성구에서 3억 원 이상의 주택을 거래할 때 자금 출처와 입주계획을 신고해야 한다. 대구시가 지난 8ㆍ2 부동산 대책의 후속 규제를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법 개정 시행일인 26일부터 수성구에서 3억 원 이상 주택의 거래 계약을 체결한 매수자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래신고 시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 [2017.09.25]

‘김영란법’ 시행 1년…술 권하던 회식 사라지고 개인 여가시간 늘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직사회도 많이 변했다. 각종 회식 및 접대 문화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개인의 여가활동 비중은 크게 늘었다. 밥값 등을 각자 서로 부담하는 더치페이(Dutch Pay)... [2017.09.25]

보이스피싱 전달책 20대 적발

대구 중부경찰서는 25일 검찰을 사칭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혐의(사기)로 A(21)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8일 B(27ㆍ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검찰청 수사관을 사칭해 “사기 사건에 연루돼 예금이 위험하니 현금으로 찾아 맡겨라”고 속인 후 서울 한 커피숍에서 B씨를 만나 1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C(24ㆍ여)씨에게 같은 방법으로 접근해 2천500만 원을 뜯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 [2017.09.25]

가짜 전세계약서로 회사공금 빼돌려

대구 달성경찰서는 월세로 계약한 회사 기숙사용 아파트를 전세로 둔갑 시킨 뒤 수억 원을 가로 챈 40대 회사원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42)씨는 2013년 9월3일부터 지난해 1월7일까지 회사 기숙사용 아파트 3가구를 월세로 계약한 후 위조한 전세 계약서를 회사에 제출해 전세 보증금 명목으로 5억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1년 6월부터 지난 7월20일까지 인사총무팀에서 근무하며 임대인 도장을 위조 후 보증금... [2017.09.25]

“달성 제지공장 생존권 위협 중장기 이전계획 수립해야”

대구 달성 테크노폴리스 주민들이 제지공장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은 25일 오전 달성군 유가면 경산ㆍ세하제지 인근에서 ‘달성남부 제지공장 이전계획수립 및 환경개선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달성남부의 제지회사 4개사는 한 지역에 밀집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과거 30년 이상 동안 지역주민과의 갈등뿐만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테크노폴리스내 굴뚝없는... [2017.09.25]

“송금했으니 현금으로 달라”“900만 원 가로챈 30대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25일 업소를 돌며 허위 송금문자를 보낸 뒤 차액을 가로챈 혐의로 A(3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1일부터 지난 5일까지 대구의 마사지 업소, 다방 등을 돌며 업주에게 “현금이 필요한데 계좌이체를 해주면 이용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달라”고 말한 뒤 허위 송금문자를 발송해 현금을 챙기는 등 모두 70명을 상대로 9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아람 기자 aram@idaegu.com [2017.09.25]

대구시 공공기관 40곳 청렴결의대회 합동 개최

대구시는 26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공부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시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를 연다. 이번 청렴결의대회는 대구시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직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시, 구ㆍ군, 유관단체 등 40개 기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청렴 콘서트 공연이 100분... [2017.09.25]

권영진 시장, 동대구역 점검 추석맞아 귀성객 편의 도모

대구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대구 관문인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를 직접 점검하고 나선다. 권영진 시장은 26일 오후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를 찾아 교통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점검에는 대구시 관계부서장도 동행한다. 권 시장은 이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동대구역 고가교와 복합환승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한다. 동대구역고가교 공사는 총사업비 1천524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교량 구조물공사를 끝냈으며 지난달에... [2017.09.25]

“추석연휴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은 327건으로 전년(334건)대비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24억 원으로 전년대비 12.3% 줄었지만 여전히 피해는 계속되고 있는 것. 경찰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보이스피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대구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중 대출빙자형이 전체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 [2017.09.25]

대구 튜닝지원센터 설립 순항…11월부터 카바타 서비스 시행

대구를 자동차 튜닝의 메카로 이끌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이 순항 중이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386억 원을 투입하는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는 2014년 공사를 시작해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설립사업은 센터 건축과 튜닝 카바타 기술개발, 장비 구축, 기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카바타란 ‘차량(Car)+아바타(Avatar)’ 합성어로 자신이 원하는 외관, 성능 등을 반영해 미리 확인... [2017.09.25]

동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신설 두드러기 전문 치료 가능해져

대구ㆍ경북지역민도 전문적인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알레르기내과를 신설해 26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알레르기내과의 단독 신설은 대구ㆍ경북 대학병원 가운데 동산병원이 유일하다. 동산병원은 비염, 천식, 두드러기, 아토피, 각종 약물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위해 알레르기분야 국내 선두 병원에서 진료 및 다수의 연구에 참여해 온 전문 교수를 초빙했다. 알레르기 질환은 외부 ... [2017.09.25]

석면 의심 물질 발견 교실 사용중지

대구시교육청이 석면 의심 물질이 발견된 7개 학교 23개 교실에 대해 사용을 중지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석면해체 제거 공사를 실시한 53개 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7개교 23개 교실에서 의심 물질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환경부, 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정부합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청은 의심 물질 학교에 대해 실내 공기질 측정에서 정상이 나올 때까지 해당 교실의 사용을 중지하고 조치내... [2017.09.25]

대구소방, 추석연휴 특별경계 근무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9일부터 10월10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 대구소방은 특별경계 근무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천90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중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악ㆍ교통사고와 같은 긴급상황에 신속 대응하고자 구급차를 역, 터미널 등에 근접 배치하고 고속도로 정체 상황을 대비해 24시간 소방헬기 출동태세를 갖추기로 ... [2017.09.25]

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9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관계기간과 합동으로 교통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ㆍ대응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번 추석은 전년보다 연휴기간이 5일가량 늘어남에 따라 전반적으로 교통량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휴 전날(9월29일)과 첫날(9월30일)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지ㆍ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 [2017.09.25]

티웨이항공 추석 특가이벤트 ‘가득’

티웨이항공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풍성하게 이어지는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행 시즌을 놓친 여행객을 위한 ‘뒷북 특가’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ㆍ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인천과 대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일부 제외 기간(추석 연휴)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2017.09.25]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열린다

대구 달서구청은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강당에서 ‘2017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게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기능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덴티스, 대동전자, 스틸에이, 이앤원 등 지역 내 기업체 16개 기업이 참여해 정밀기계ㆍ금속가공, 조립, 시험실 보조, 일반관리사무원 등을 모집한다. 지역 내 6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이 ... [2017.09.25]

“변기에 발 넣게 하고 물 내려” 포항초교 1학년들의 잔혹한 학교폭력

포항의 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들이 수개월 간 같은 반 여학생을 집단 추행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포항 모 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최근 이 학교에 다니는 1학년 여학생 A양을 집단적으로 괴롭힌 같은 반 급우 4명에 대해 전원 전학을 명하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학교 폭력이 발생하면 관련법에 따라 서면사과, 피해자ㆍ신고자 간 접촉금지, 교내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ㆍ심리치료, 출석 정지, 학급 교체, 전학... [2017.09.24]

대구, 교통사고 확 줄었다…보행 친화도시 거듭

대구가 교통사고 다발도시 불명예를 떨쳐 내고 보행친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시가 교통사고 30%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교통사고가 잦은 주요 교차로 구조개선과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21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교통사... [2017.09.24]

구미 도개면 돼지농장 화재 축사 갇힌 1천 마리 ‘떼죽음’

구미 도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1천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36분께 돼지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1시간49분 만에 진화됐지만 축사 3개 동과 창고 990㎡가 소실되고 축사에 갇혀있던 돼지 1천여 마리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류성욱 기자 [2017.09.24]

추석 황금연휴 기온 평년과 비슷

최장 열흘의 추석 황금연휴가 있는 10월 대구ㆍ경북 지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이 발표한 ‘1개월 및 3개월 전망’을 보면 대구ㆍ경북지역 10월 평균기온은 평년(14.2℃)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평년(42.0㎜)보다 적겠다. 특히 추석이 포함된 10월 첫주는 기온이 평년(16.3℃)보다 비슷하거나 낮겠다. 강수량은 평년(10.4㎜)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대구기상지청은 “10월의 경우 이...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