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가위도 이웃돕는 온정 ‘훈훈’

지난 3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대구모금회) 사무실에 70대 어르신이 방문했다. 이 어르신은 201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쾌척하는 기부천사로 통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400만 원의 기부금을 낸 후 이름도 사는... [2018.09.20]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현장 붉은 불개미 추가발견 없어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붉은불개미 군체가 발견돼 환경 당국이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생태원, 대구시, 북구청 등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은 20일 오전 아파트 공사장 내 중국산 조경용 석재를 수색한 결과 개미 사체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대응팀은 지난 18∼19일 1차 소독 및 훈증 소독 등 방역 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개미가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2㎞ 이내 트랩 40... [2018.09.20]

[대구시 ‘신 인사혁신안’ 발표] 육아휴직 공무원 모두에 ‘가산점’…불이익 없앤다

대구시가 육아휴직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 파격적인 인사혁신안을 내놨다. 대구시가 20일 발표한 ‘대구형 신(新)인사혁신안’에 따르면 1년 이상 육아휴직을 다녀온 남녀 공무원 모두에게 근무평정에서 가산점을 준다. 통상 육아휴직을 하면 근무실적이 없어 근무평정에서 ‘하’점을 받는다. 앞으로는 가산점을 통해 이 같은 불이익을 없앤다. 또 육아휴직자의 경우 성과상여금 100%를 지급해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준다. 출산을 위한 공직자... [2018.09.20]

한가위 맑은 하늘 ‘보름달’… 연휴기간 큰 일교차 주의

올 추석에는 보름달을 무난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25∼26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20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ㆍ경북지역은 추석 당일인 24일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보기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는 2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 22일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2... [2018.09.20]

귀성 23일 오후 6시·귀가 24일 오후 8시 이후 출발 ‘추천’

이번 추석 귀성길에 교통정체를 피하려면 오는 23일 오후 6시 이후, 귀갓길은 24일 오후 8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또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과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등 일부 구간은 고속도로보다 국도의 소통상황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20일 한국도로공사 대구ㆍ경북본부는 이번 연휴기간(22∼26일) 대구ㆍ경북권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일평균 43만 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62... [2018.09.20]

영주지역 중학교 교사, 학생 폭행 ‘물의’

영주시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10분께 A(55) 교사가 2학년 2교시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지참하지 않은 B(14)ㆍC(14)군 등 학생 2명을 교실 뒤로 불러내 ‘엎드려뻗쳐’ 체벌을 가했다. 또 벌을 받던 학생들을 수차례 발로 차거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이 끝나고서도 A교사는 두 학생을 교무실로... [2018.09.20]

김천문예회관서 스태프 추락사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대 여성 보조스태프가 공연 그림을 그리다가 무대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24분께 박모(23ㆍ여)씨가 오페라공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뒷걸음질하다가 승강 무대 리프트 기계 6∼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씨는 두개골ㆍ안면 골절에 간과 폐를 다쳐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0일 숨졌다. 경찰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무대감독과 공연제작사인 호남오페라단 ... [2018.09.20]

노인수발 문제 해결…아이디어 공모도

Q:시행 10주년을 맞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뭔가요? A:노인장기요양보험은 급속한 고령화로 시급해진 노인수발 문제 해결이 목적입니다.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지원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가족 부담도 덜어주고자 사회보험제도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자 ‘장기요양 제도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는 등 제도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 [2018.09.20]

소득하위 50% 본인부담금 절반 지원

Q:재난적 의료비 지원 기준을 알려주세요. A: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은 소득하위 50% 이하인 환자가 1회 입원진료 또는 4대 중증질환 외래진료로 과도한 의료비를 지출할 때 본인부담 의료비의 절반을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4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4만1천300원, 지역가입자 16만1천170원 이하이면서 본인부담 의료비가 510만 원을 넘을 때 지원 대상이 됩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 [2018.09.20]

3개월째 굳게 닫힌 방천시장 플리마켓

19일 오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입구에서 걸어가다 첫 번째 나오는 왼쪽 골목길에 들어서면 가판대가 나온다. 가판대에는 ‘김광석길 플리마켓’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붙여져 있다. 이곳에 서 있는 가판대는 모두 6대. 하지만 가판대는 현재 운영되지 않고 ... [2018.09.19]

대구노동청, 산업재해 막는다 추석 연휴 중 사업장 특별점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추석 연휴기간 중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지속된 폭염 및 집중호우 등으로 지연된 공사를 강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구노동청은 추석 연휴 전후 건설현장 및 화재ㆍ폭발 위험 5대 업종(화학제품, 통신장비 등) 등 900여 개 사업장에 대해 노ㆍ사 합동 안전점검 후 자율개선조치를 지시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장은 조치결과를 대구노동청 등에 제출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 ... [2018.09.19]

마트서 여성 치마 속 몰래촬영 대구 동부서, 30대 구속영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19일 마트에서 여성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A(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25분께 동구 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20대 주부 뒤에 서서 스마트폰으로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018.09.19]

가스공사, 부실한 해외사업 요금 1천922억 원 국민부담

한국가스공사가 부실한 해외자원개발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의 도시가스 요금 부담이 1천922억 원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가구당 2천800원 정도 가스요금이 오른 셈이다. 19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ㆍ비례대표)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추진해온 해외자원개발사업은 모두 21건으로 이 중에서 사업의 손익이 도시가스요금의 ‘도매공급비용’으로 반영되는 것은 총 6건이다. 이들 해외사... [2018.09.19]

대구·경북지역 21일까지 비 기온 낮아지며 늦더위 주춤

대구ㆍ경북지역은 21일까지 비 소식이 있다. 19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ㆍ경북지역은 20∼21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예상된다. 20일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늦게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21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낮아지겠다. 예상기온은 20일 최저기온 16∼20℃ㆍ최고기온 20∼23℃, 21일 최저기온 16∼21℃ㆍ최고기온 21... [2018.09.19]

방역·먹이트랩 설치…“붉은불개미 침공 막아라”

19일 오전 9시40분께 대구 북구의 아파트 건설현장. 지난 18일 여왕개미 1마리, 공주개미 2마리 등 830여 마리의 붉은불개미 군체가 발견된 이곳은 아침부터 환경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 곳곳에 먹이트랩을 설치하느라 분주했다. 붉은불개미가 주변으로 확산했는지를 확인하... [2018.09.19]

근대역사관 특별전…1950년대 6·25전쟁 후 대구사람들 어떤 모습일까

1950년대 대구의 풍경을 담은 사진 50여 점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사진으로 다가온 대구-1950s’특별전을 오는 11월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1950년대 주한미군으로 대구에서 복무한 미국인 고 ... [2018.09.19]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20일 개소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가 20일 개소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정식 지정됐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 전담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며 심각한 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중증외상 전문 치료시설이다. 경북대병원은 2012년 11월 정부의 지역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설ㆍ장비 비용 80억 원을 지원받았다. 또 해마다 인건비 10억 원을 받아 의사 12명, 간호사 68명 등 모두 84명이 중증외... [2018.09.19]

대구의료원, 민간·공공협력 우수병원 선정

대구의료원은 결핵 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에서 유일하게 대한 결핵ㆍ호흡기 학회로부터 ‘2018년 민간ㆍ공공협력 국가 결핵 관리사업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결핵 관리사업은 감염성 질환인 결핵을 조기 퇴치하고자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에 대한 보건교육과 상담, 복약관리 및 치료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대구의료원은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를 별도로 지정해 결핵환자 관리와 치료를 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8.09.19]

“엄마는 뭐했길래 애가 다쳐” 이런 말이 육아 힘들게 한다

‘남자가 무슨 애를 봐,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지.’ 남성은 일, 여성은 육아와 가사라는 성역할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내용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애를 어떻게 봤기에 아이가 다쳐, 애 엄마는 뭐 하는데’, ‘유난 떨지 마, 당신만 애 키워’ 등 육아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차별적 편견의 또 다른 사례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5∼6월 동안 홈페이지(www.ppfk.or.kr)를 통해 육아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신청받... [2018.09.19]

“이번 추석, 한복 입은 다이버 만나요”

대구시는 추석 연휴 다양하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대구의 다양한 관광지와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닷속 세상인 얼라이브 아쿠아리움(http://www.aliveaqua.com)에서는 이번 추석 메인 수조에서 한복 입은 다이버들이 한가위 맞이 특별행사를 할 예정이다. 도심 속 유럽식 테마파크인 이월드는 한가위를 맞아 ‘빽투더 달구벌’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추억 속 문방구에서 출발해 미션을 수행하는 ‘철수네 문방구’, ...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