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명·재산 보호 국가의 가장 큰 의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국가의 최우선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선주자 지방 나들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귀국 후 ‘친서민’, ‘대통합’ 메시지를 앞세워 국민에게 다가서고 있는 반 전 총장은... [2017.01.19]

동장군 체면 구겼네…수도계량기 동파신고 ‘뚝’

지난주 대구ㆍ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 최저기온을 경신하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으나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크게 줄었다. 특히 올 겨울 따뜻한 기압능의 영향으로 봄 같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난달부터 지난 17일까지 대구ㆍ경북 동파신고는 30건이 채 안 된다. 매년 수백 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18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수도계량기 동파신고는 총 1건에 불과하다. 대구에서 최근 5년간 겨... [2017.01.19]

현직 경찰서장이 맨손으로 은행강도 검거

현직 경찰서장이 맨손으로 은행강도를 붙잡아 화제다. 이성호 포항북부경찰서장은 18일 설을 앞두고 금융기관 치안 점검차 지역내 모 은행을 사복 차림으로 찾았다. 그는 은행에 들어서자마자 창구 여직원이 불안해 하는 모습에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했다. 자연스럽게 은행 업무... [2017.01.19]

110t급 예인선 70대 기관장 포항 영일만항서 숨진 채 발견

18일 오전 8시께 포항 영일만항에서 부산 선적 예인선 G호(110t급) 기관장 윤모(73)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G호 선장과 선원들은 이날 오전 윤씨가 배에서 보이지 않아 다른 배를 타고 영일만항 일대를 수색해 1시간여 만에 엎드린 자세로 바다에 떠 있는 윤씨를 발견해 포항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윤씨가 물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2017.01.19]

대구·경북 전지역 눈 소식 울릉도 등 최대 20㎝ 예고

20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구ㆍ경북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과 울릉도, 독도는 최대 20㎝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돼 출근길 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은 18일 발해만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19일 밤부터 경북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20일 새벽부터 대구ㆍ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망했다. 20일 예상 적설은 경북 북부지역과 북부 동해안은 5~10㎝, 경북북부내륙은 1~5㎝,... [2017.01.19]

대리운전 콜독점 앱개발 일당 덜미

고객의 대리운전 신청 콜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악성앱을 개발한 일당이 검거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대리운전기사의 위치 정보를 변경해 고객의 대리요청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조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모(39)씨를 구속했다. 또 이 프로그램을 대리기사들에게 돈을 받고 판매한 이모(4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4년 6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지역 대리운전 회사 2곳의 ‘대리운전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을 조... [2017.01.19]

서문시장 4지구 철거작업 내달 착수

대형화재가 난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가의 철거작업이 2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거기간은 좁은 통로와 철거 현장에 산재해 있는 물품 수거, 야간작업 등으로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중구청에 따르면 서문시장 4지구 화재 건축물 및 석면 철거공사는... [2017.01.19]

장난삼아 군부대 폭죽 투척 ‘결국 유죄’

20대 남성이 장난삼아 군부대에 폭죽을 던진 사건을 두고 법원이 두번이나 상반된 판결을 했다. 1심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대법원은 사건을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했으며 파기환송심에서는 다시 유죄로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6형사부(차경환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권모(28ㆍ취업준비생)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씨는 2013년 10월8일 새벽시간대 경산에... [2017.01.19]

김광석 탄생 53주년…기타 선율 젖어볼까

김광석 탄생 53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2014년부터 매년 김광석의 기일과 탄생일에 맞춰 열리고 있다. 22일은 김광석이 태어난 날이다. 이번 공연은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라는... [2017.01.19]

지하철 이용객 영화 할인 롯데시네마 7월부터 시행

오는 7월부터 대구도시철도 이용객은 지역 롯데시네마 할인 혜택을 받게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8일 롯데시네마와 연계 프로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고객은 역사 내 포토존을 이용해 사진촬영을 하거나 도시철도 이용영수증 제출, 교통카드 사용이 확인되면 교통카드 최대 5천 원 충전과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을 대구지역 전 롯데시네마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부터 1호선 율하역과 롯데시네마 율... [2017.01.19]

‘발로 뛴’ 56세 사무관, 중앙부처 대구 이미지 바꿨다

지난 1년간 중앙부처에 파견근무했던 대구시 소속 공무원이 부서를 떠나면서 동료들로부터 감사 인사가 담긴 편지와 함께 따뜻한 배웅을 받았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대구시와 지방공무원의 인식을 바꿀 수 있었다”며 손편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은 대구시 소속 박헌용(... [2017.01.19]

앞산터널 3월부터 구간단속 실시

대구경찰이 앞산터널 과속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3월부터 앞산터널의 파동에서 상인동 방향에 대한 속도위반 구간단속을 실시한다. 이 구간에 구간단속장비(거리와 통과시간을 속도로 환산해 단속하는 장비)를 설치해 3월부터 단속에 나서기로 한 것. 반대 방향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간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2013년 개통한 앞산터널은 4,282m 길이의 왕복 6차로다. 터널 내 제한속도가 80㎞이지만 일부 차량은 120㎞를 ... [2017.01.19]

“블로그 통해 달성군 매력 알릴게요”

대구 달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와 블로그 기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정, 직장인ㆍ프리랜서ㆍ주부ㆍ대학생 등 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으로 구성됐다. 블로그 기자단은 1년 간 다양한 군정소식과 문화행사 등 달성군의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전하고 관광명소 명물 및 맛집 등을 취재해 달성군 공식 블로그 ‘대구의 뿌리 달성 ... [2017.01.19]

‘설 세뱃돈’ 할인쿠폰 제주항공, 국내선 대상

제주항공이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설날 세뱃돈 의미를 담은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 대구를 포함한 김포, 청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앱 전용쿠폰이 증정된다. 모바일 앱 전용쿠폰은 다음달 28일까... [2017.01.19]

이야기 담은 ‘대구 도로명주소’ 시민 활용도 90%…시행 3년만

대구 도로명주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지역 위치에서 유래된 동대구로, 중앙대로 등 부터 역사와 설화 등을 기반으로 한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조암로까지…. 대구의 도로명주소, 길 이름 하나하나에 각각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2014년 시행된 도로명주소 사용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3년이 지난 현재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 도로명주소에 얽힌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에서 도로명 주소가 자리잡기까지는 대구시와 지자체 등... [2017.01.19]

청소년 5명 중 1명만 ‘노동인권 교육’ 경험있다

대구지역 특성화고 청소년 2명 중 1명이 노동경험이 있는 반면 이들 대부분이 노동인권 교육의 개념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이하 대구청노넷)가 지난해 실시한 ‘대구지역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실태 조사’에서 나왔다. 대구청노넷은 특성화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789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중 노동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54.2%(426명)나 됐다. 이들 중 대부분이 아르바이트(95.1% ... [2017.01.19]

“받는사람 부담없는 선물 찾아라”

개인 사업을 하는 이모(45ㆍ대구 수성구)씨는 거래처에 선물할 올 설날 선물을 일찌감치 준비했다. 식사비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 이하 규정이 적용되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때문이다. 이씨는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일찍 예약할 경우 할인 혜택이 크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보다 한달이나 일찍 선물을 샀다. 덕분에 7만 원짜리 영광참굴비 특선 세트를 4만9천 원에, 6만8천... [2017.01.18]

대구 삼성창조경제단지, 개관전 햄버거집만 성업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 산업단지인가? 도심의 새로운 편의시설 단지인가?”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이하 창조단지ㆍ북구 침산동)의 정식 개관은 아직 감감한데 구내 상가에 먼저 입주한 햄버거집만 때아닌 호황을 누리자 시민들의 걱정어린 시선과 함께 빈축이 이어지고 ... [2017.01.18]

대구서울 5대 분야 ‘상생협력’

대구와 서울이 청년정책을 비롯해 관광, 문화, 도시재생과 안전 등 5대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서울시는 20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서울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도시는 청년, 관광, 문화, 도시재생ㆍ안전, 일반행정 등 5대 분야에서 15개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청년정책 분야는 대구시와 서울시의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주제별 활동그룹 매칭, 활동경험 공유를 통해 우수정책... [2017.01.18]

대구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시, 내달 초까지 구·군 돌아

대구시가 대구공항 통합이전 당위성에 대한 주민 설명에 나섰다. 관련기사 4면 대구시는 17일 서구청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구ㆍ군을 돌며 시정방향 공유 시민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서구청 구민홀에서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 ‘시민과 함께 대구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대구시 전반에 대한 시정을 설명했다. 특히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설명회에서 공항이전문제를 발표한 정의관 대구...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