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 날 보완점 같이 고민해봐요”

대구시민의 날 상징성과 대표성을 고민하는 시민 원탁회의가 마련된다. 대구시는 다음달 20일 오후 7시부터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제15회 시민 원탁회의를 연다. 이날 주제는 대구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사항과 시민주간에 통합운영을 통한 활성화 문제다. 대구시민의 날은 그동안 직할시 승격일인 1981년 7월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8일을 지정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인지도 부족 및 상징성 미흡 등의 이유로 시민참여가 부진했다. ... [2018.11.21]

23~24일 산불예방 캠페인… 지역 10개 기관 345명 참여

대구시가 23∼24일 주요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공사ㆍ공단 등 10개 기관 345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년 5월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 [2018.11.21]

콘크리트 덮은 고속철 복개구간, 도심 속 ‘푸른 공원’ 변신

콘크리트로 덮여있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상부에 잔디가 깔리고 공원이 조성된다. 대구시는 동구 신천동, 신암동 아파트 밀집 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에 공원ㆍ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 [2018.11.21]

22일 대구공항 대테러 종합훈련 화생방 제독·드론 제압도 진행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22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구공항에서 항공기와 이용객 대상 테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 대테러 관계기관의 임무 기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지방경찰청(동부서ㆍ대테러특공대), 50사단, 공군 제11전투비행단, 국정원 등 11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항공기 납치 테러 발생 시 상황전파, 항공기 인질 테러, 항공기 화재진압 등 테... [2018.11.21]

달성군 6호 서재장난감도서관 개관

대구 달성군에 6번째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21일 달성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문오 군수와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장난감도서관 6호인 ‘서재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다사읍 서재출장소 옆 부지에 들어선 서재장난감도서관 규모는 ... [2018.11.21]

17억 들였는데…아이빌 첨단장비센터 이용률 ‘저조’

대구의 안경 산업 선진화 및 신제품 개발지원을 위해 조성된 아이빌 첨단장비센터 이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의회 사회복지위원회 소속 김지연(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열린 북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빌 첨단장비센터 이용률 저조 등을 지적했다. 아이빌 첨단장비센터는 예산 17억6천만 원을 들여 쾌속 조형기, 3D 스캐너, 고속 MCT 조각기, 레이저커팅기, 형말이기, 세심기 등 모두 6개의 고가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6개 ... [2018.11.21]

흡연하는 ‘금연 아파트’…대구시 단속 건수는 0건?

대구시가 금연 아파트 흡연 단속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단속 건수는 단 한 건도 없는 등 금연 아파트 운영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오후 2시께 달서구의 한 아파트. 이곳은 지난해 1월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하지만 금연구역인 주차장에는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국민건강 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 50% 이상 동의를 얻어 해당 지자체에 신청하면 금연 아파트로 지정받을 수 있다. 대구에는 2016... [2018.11.21]

구미경찰-CCTV관제센터, 신속 공조 빛났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노려 상가에 침입해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과 CCTV 통합관제센터 간 공조로 범행 10분 만에 붙잡혔다. 21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0시40분께 구미시 고아읍에 있는 한 상점에서 225만 원 상당의 담배 50보루를 훔친 혐의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의 범행을 처음 알아챈 건 구미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이었다. 그는 영업이 종료된 상가의 출입문에서 ... [2018.11.21]

‘빵으로 빵 터진’ 인생사 풀며 장병들과 소통

“지금까지 살아오며 7번의 사업실패와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도 달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한 결과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박기태 피쉐프코리아 대표가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 700여 명 앞에서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이 되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 많은 인생... [2018.11.21]

23일 서문시장 1·4지구 복합개발 간담회 연다

대구 서문시장 1ㆍ4지구 복합개발을 위한 간담회가 23일 열린다. 대구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서문시장 내 상가연합회사무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중구청장, 박범우 중구청 도시재생국장,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권 시장이 직접 김 상인연합회장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문시장은 2006년 11월 불에 탄 4지구가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서문시장 4지구 ... [2018.11.21]

“탄력근로제·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안 된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소속 노동조합원 4천 명이 21일 한자리에 모여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및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철폐를 정부에 요구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총파업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전국적으로 진행된 총파업의 일환인 노동자대회를 개최... [2018.11.21]

대구시, 설계경제성 검토 257억 원 절감

대구시가 올들어 총공사비 80억 원 이상 투입되는 건설사업 16건에 대해 설계경제성검토를 한 결과 25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건설사업에 창조적 아이디어 199건을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 등 올해 건설사업 16건의 설계경제성 검토를 했다. 그 결과 총공사비 5천528억 중 4.7%를 절감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257억 원 규모다... [2018.11.21]

지역 곳곳 ‘유령건물’ 지자체 골칫거리

대구지역 곳곳에 있는 ‘유령건물’이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유령건물이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흉물로 남아 활용방안을 모색해달라는 지역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사유 재산이어서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북구 팔달시장 인근 옛 하나백화점 건물. 15년간 방치된 이 유령건물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우범지대로 변하고 있다. 이 건물은 1980년대 팔달쇼핑센터로 개장한 이후 1990년 들어 하나백화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당... [2018.11.20]

버스정류장 인근 가판점 현금 노려

대구 동부경찰서는 버스정류장 인근 가판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5)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께 동구 만촌동 한 버스정류장 인근 가판점에 있던 현금 50만 원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1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018.11.20]

전기 레인지 껐지만 부주의로 화재 ‘벌금형’

부주의로 자신의 원룸에 불을 낸 20대 세입자가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검찰이 화재 재연실험까지 거쳐 실화혐의를 입증했다. 대구지검 사행행위ㆍ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이재승)는 실화 혐의를 적용해 A(26)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6일 오후 4시께 자신이 사는 원룸 전기 레인지 위에 의류 등이 든 종이상자를 올려두고 외출해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께 이웃 주민이 ... [2018.11.20]

전국 마트 등 돌며 휴대전화 15대 절도

대구 수성경찰서는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A(30)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2일부터 5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대형마트 등에서 휴대전화 15대(시가 1천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휴대전화로 소액 결제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률 기자 leedh@idaegu.com [2018.11.20]

창고형 비닐하우스서 전선 300m 슬쩍

대구 강북경찰서는 전선을 여러차례 걸쳐 훔친 혐의(절도)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A씨가 훔친 전선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장물업자 B(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30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북구 팔달동의 한 창고형 비닐하우스에서 5차례에 걸쳐 전선 300m(285만 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18.11.20]

“5년, 10년 후 내다보며 대구·경북 상생 추진해야”

“이제부터는 5년, 1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대구ㆍ경북 상생방안을 추진할 때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ㆍ경북 상생 협력의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권 시장은 이날 현안 토론주제인 대구ㆍ경북 상생협력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토론 후 “공무원들은 이제 대구ㆍ경북 상생협력 비전과 추진전략의 브랜드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고민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ㆍ도지사 1일 교환근무, 공무원... [2018.11.20]

“너무 눈부셔 사고날 뻔”…달성 가로등 불편 초래

김성훈(41)씨는 최근 대구 달서구 진천천(유천동) 자전거도로에서 야간 라이딩을 하다 사고가 날 뻔했다. 가로등 조명 위치가 낮은 데다 LED 등이 너무 밝아 눈이 부셨기 때문이다. 김씨는 조명을 피하고자 시선을 아래쪽으로 두다 보니 앞에서 뛰어오는 어린이를 미처 발...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