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행원정 마을기업에서 한 직원이 보리로 만든 메주를 발효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보리메주로 만든 간장과 된장은 단맛과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