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21일 ‘2016 중소기업청 전국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청이 전국 23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실적 및 사업추진 성과를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실시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고 등급별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