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은 22일 2017 모범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받는다.북구청소년회관은 주민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함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아람 기자 aram@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