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직불카드 쓴 60대 ‘구속’

2017.03.20

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길거리에서 주운 직불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점유이탈물 횡령 및 사기 등)로 A(60)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4~27일 대구일대 편의점 등에서 B(43ㆍ서울)씨의 직불카드로 담배와 음료수를 구입하는 등 49차례에 걸쳐 190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8일 서울역에서 B씨가 분실한 직불카드를 주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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