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가정집 빌려 도박판 50대 여성 등 무더기 검거

2017.04.20

성주경찰서는 20일 가정집을 빌려 속칭 ‘고스톱사끼’ 도박을 벌인 A(57ㆍ여)씨 등 13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A씨 등은 지난 17일 성주군 월항면 한 가정집 안방에서 오후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1회당 5천 원에서 50만 원의 판돈을 걸고 수회에 걸쳐 ‘고스톱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박판이 벌어진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도박 현장을 덮쳐 이들을 일망타진했다.
도박개장자와 상습도박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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