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량 견인비 부풀려 보험금 타내

2017.05.18

대구 남부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 차량의 견인비를 부풀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견인업자 A(41)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단순 사고차량을 견인한 후 차량이 전복돼 특수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속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모두 174차례에 걸쳐 3천366만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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