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대 회삿돈 빼돌린 50대 덜미

2017.05.18

대구 남부경찰서는 18일 10억 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A(5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섬유회사 중국법인장으로 근무하면서 서류를 조작해 10억 원을 중국 법인계좌로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동률 기자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