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오늘 대학생 미래 함께 고민

영진전문대서 ‘현장소통시장실’ 가상공학센터 방문해 애로 청취

2017.09.13



권영진 대구시장이 14일 오후 2시부터 영진전문대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날 주제는 ‘대구 청년, 대구 미래’다.

대구의 미래와 청년정책에 대해 권 시장이 직접 청년들과 만나 소통하자는 취지다.

지역 대학생들과 대구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것이다.

권 시장은 소통시장실에 앞서 영진전문대 가상공학센터를 방문한다.

가상공학센터는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과 3차원 입체영상 제작, 홍보 방송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관계자들에게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권 시장은 이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 미래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과 고민을 듣는다.

권 시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고민을 경청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는 등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선임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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