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 ‘사문진 르네상스’ 16일 개최

2017.09.13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화원읍 화장사에서 마중콘서트 4회 ‘사문진 르네상스’를 개최한다.

마중콘서트는 지역의 피아니스트 및 예술가들을 초청해 특색 있는 공연으로 피아노 음악의 매력을 전하며 지역 곳곳에서 ‘달성 100대 피아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킨다.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는 지난 7월15일부터 ‘강정 세레나데’라는 제목으로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1회가 진행됐고, 2회는 ‘토이 피아노’라는 제목으로 대구 최초 국제 아동극 축제인 ‘아이조아 페스티벌’의 연계행사로 진행됐다.

그리고 3회 ‘음악과 사랑의 나눔’이 다사교회에서 열렸으며 4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화장사에서 열린다.

이날 마중콘서트 ‘사문진르네상스’에는 대구대표 국악밴드 나릿의 소리꾼 김수경과 고수 최재영의 판소리, 피아니스트 최훈락 등 대구지역 출신 음악가들이 장르를 넘나드는 화음을 선사하며 깊어가는 가을 밤 새로운 감동을 전해 줄 예정이다.

한편 올해 6회째 맞는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는’ 오는 30일과 10월1일 저녁 7시, 대구 화원동산 사문진나루터에서 펼쳐진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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