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은행장 오늘 경찰 출석…비자금 조성의혹 등 조사받아

2017.10.12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13일 대구지방경찰청에 출석한다.

대구경찰청은 박 행장이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행장은 취임한 2014년 3월부터 최근까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일정한 수수료를 제하고 이를 현금화하는 일명 ‘상품권깡’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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