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합동단속반 구성 대구시, 16일 동시다발 단속

2017.10.12

대구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16일 구ㆍ군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동시다발적으로 집중단속한다.

이날 단속에는 전기자동차를 활용한다.
교차로, 횡단보도, 인도, 버스정류장, 주택가 화물차량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대구시는 무인단속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상설단속반을 운영해 무인단속카메라 사각지대, 절대 주ㆍ정차 금지구역의 비양심 불법 주ㆍ정차 행위를 강력 단속한다.

현재 대구시 전역에는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338대와 단속차량 34대, 시내버스 탑재형 무인단속장비 30대가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탑재형 무인단속장비 2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주형 선임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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