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태워주고 싸이카 출동까지

대구경찰청, 특별근무 나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대응

2017.11.14

대구지방경찰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을 동원한 특별근무에 나선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의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와 시내 주요 지점 24개소에서 수험생 태워주는 곳을 지정했다.

또 수험표 분실자, 시험장 착오자 등 긴급한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가장 가까운 순찰차(싸이카)가 출동해 시험장까지 신속히 태워줄 계획이다.
특히 시험장 주변 혼잡을 방지하고자 고사장 입구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 교통관리를 한다.

수험생은 시험장 정문 앞 200m 부근에서 하차해 걸어서 고사장으로 입장토록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