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모범운전자 동원…순찰차·싸이카 215대 배치 등

2017.11.14

경북지방경찰청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오전 6시부터 12시간 동안 시험장 주변에서 특별교통관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북지역 73개 시험장과 주변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ㆍ모범운전자 725명과 순찰차ㆍ싸이카 215대를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
또한 파출소ㆍ주요교차로ㆍ역ㆍ터미널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49곳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운영한다.

김상렬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은 “운전자들은 안전하고 신속한 수험생 수송을 위해 수험생 수송차량에 양보해 주고 듣기평가 시간대 경적 울리기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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