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 고사장 설비 ‘정밀점검’ 완료

2017.11.14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설비 정밀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 대구지역본부는 지역 내 88개 고사장의 공급선로에 대한 송ㆍ배전 설비를 점검하고 2중 전원을 확보했다.
수능시험장 방송시설과 내선설비도 진단했다.

수능 당일인 16일에는 시험 종료 시까지 전문인력 250여 명을 동원해 전력확보 상황실 구성 등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전력확보 상황실은 전력 관련 현황을 실시간 감시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해 시험장 공급선로에 대한 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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