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학업 스트레스 날려볼까”

18일 청소년어울림마당 열려…동아리 13개팀 무대 등 ‘풍성’

2017.11.14

‘2017년 수능수험생과 함께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중구 대봉동 김광석 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밴드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수험생 대표 격려 꽃다발 전달, 플랩시몹, 중구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청소년동아리 13개 팀의 무대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수험생에게 초콜릿 나눠주기, 다문화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다양한 부스행사도 마련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그동안 받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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