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워크숍 사업성과 공유·발전방안 논의

오늘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신항식·최병재 교수 특강

2017.12.06

대구시는 7일 오후 3시부터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물산업클러스터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협의회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물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클러스터 입주기업, 물전문가, 대구환경공단 등 물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워크숍은 신항식 카이스트(KAIST) 교수의 ‘국내 물산업 현황과 하ㆍ폐수로부터 물과 자원회수’, 최병재 대구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물산업 활성화’ 를 주제로 특강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협의회는 지난 5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대구시와 물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참여한 국ㆍ내외 물산업 전시회에 공동부스로 참여하는 등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을 모색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물산업전, 미국 물환경연맹 및 콘퍼런스(WEFTEC), 베트남 물산업전에 공동부스로 참가했다.

박기환 대구시 물산업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사단법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협의회는 그간 활동상황을 물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물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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