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정에너지산업 육성 힘쏟는다

오늘 엑스코서 포럼 개최 시송현인베스트먼트TP 에너지산업펀드 조성 협약

2017.12.06

대구시가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청정에너지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와 관련, 7일 엑스코에서 포럼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대구시와 송현인베스트먼트, 대구테크노파크가 에너지산업펀드 조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 체결 후 윤관식 송현인베스트먼트 상무가 에너지신산업펀드에 대한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박지호 산업통상부 연구개발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MD가 전부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신사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구시가 출자하는 에너지신산업펀드는 지난달 930억 원 규모로 송현인베스트먼트, 대구테크노파크, 한국모태펀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참여해 에너지관련 산업 및 관련 융ㆍ복합 신산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ㆍ벤처ㆍ중견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또 김종달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구 청정에너지산업 육성 종합토론회도 열린다.

이대원 대구시 청정에너지과장은 “대구시는 2030년까지 태양광, 연료전지, 천연가스(LNG)발전 등 청정에너지로만 전력에너지를 100% 자립화한다는 목표로 청정에너지보급확대와 에너지효율화사업을 투 트랙전략으로 펼치고 있다”며 “일환으로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테크노폴리스 분산전원형 에너지자족도시 조성,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산업단지 에너지효율화사업 등을 주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