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정류장 일대 불법 다방… 서구청, 15곳 적발 ‘행정처분’

2017.12.06

대구 서구청은 북부정류장(서구 비산5ㆍ7동) 일대에서 불법 영업행위를 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서구청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와 함께 북부정류장 일대 다방 업소에 대해 불시 합동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다방 94개소 중 15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미필위판(5개소), 주류판매 위반(4개소), 가격표미게첨(3개소), 시설기준위반(2개소), 업종위반(1개소)이다.

서구청은 불법영업행위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영업주 스스로 건전영업을 하도록 의식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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