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청, 녹색환경 조성 30억 투입

교통섬 개선·완충녹지 정비 등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 ‘팔 걷어’

2018.01.11

대구 북구청이 ‘녹색 환경도시 북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30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올해 교통섬 경관개선, 완충녹지 정비, 가로변 및 교량 꽃길 조성사업 등 3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심 내 웰빙과 힐링의 휴양공간과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쾌적하고 품격 높은 녹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녹지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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