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주로 폭설피해 지원단 급파

2018.01.11

대구시가 폭설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지원에 나섰다.<br> 11일 광주지역으로 급파된 대구시설공단 소속 제설장비.
대구시가 폭설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지원에 나섰다.
11일 광주지역으로 급파된 대구시설공단 소속 제설장비.


대구시가 폭설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지원에 나섰다.

대구시는 11일 15t 제설차량 4대와 다목적차량 1대 등 5대의 제설장비를 광주지역으로 급파했다.

대구시는 폭설로 도로 곳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시에 ‘달빛동맹’ 강화 차원에서 11일 제설장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 지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째 한파와 함께 최대 19.1㎝의 눈이 내렸다.

앞으로도 2~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폭설로 피해를 입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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