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경찰관 ‘불륜남녀’ 감찰

2018.01.11

대구에 근무하는 남ㆍ여 경찰관이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감찰에 나섰다.
11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기혼인 A(44) 경위와 B(40ㆍ여) 경사는 지난해부터 몰래 만났다.

이들은 2016년 같은 과에 근무하며 관계가 깊어졌다.

지난해 7월28일 오후 3시께 B 경사의 집에서 두 사람은 성관계를 했고 때마침 업무 자료를 찾으러 집에 들른 B 경사의 남편(40)에게 들키면서 애정 행각이 드러났다.
B 경사 남편 또한 다른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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