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 ‘고등어와 만나는 이웃’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고등어와 만나는 이웃은 저소득 25세대에 매월 각 가정을 방문해 조리한 고등어를 전달하는 등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업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