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맞이 주차장’ 15~19일 무료개방

대구시, 귀성·귀가객 편의위해 환승센터 주변 도로도 개선

2018.02.13

대구시가 설연휴를 전후해 동대구역을 귀성ㆍ귀가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주차장을 개방한다.

또 만성적으로 정체를 보이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주변 도로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15∼19일) 동대구역 광장 서편 ‘맞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맞이 주차장은 모두 56면으로 경차, 장애인 전용주차구획 및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 등이 설치돼 있고 24시간 운영한다.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을 맞이하고 배웅하는 장소로 지난달 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동대구역 주변에는 이 밖에도 △동대구역 1주차장(110면) △동대구역 2주차장(273면) △대구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주차장(2천921면) 등 주차장이 있다.

동대구역 주변 주차장은 단기 주차를 목적으로 조성돼 장기(1일) 주차 시 5만 원 이상 요금을 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대구역 주변은 사방이 대중교통과 맞닿아 있어 귀성객의 이동이 편리하다.

택시승강장은 동, 서, 남, 북 총 4곳으로 이뤄져 있다.
KTX 등 철도 이용 승객은 서ㆍ남ㆍ북측이, 동대구터미널 버스 이용 승객은 남측 택시 승강장이 가까이 있다.

시내버스 노선은 동측을 제외한 남측 10∼12개, 서측 13개, 북측 3∼4개며 이중 서측은 버스정류소가 도로 중앙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에 설치돼 있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갓바위 등 팔공산 방면은 북고가교 하단(역사 오른쪽 방면)의 신암남로에 위치한 버스정류소를 이용해야 한다.

대구도시철도는 1호선은 대구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과 연결돼 있다.
출퇴근 5분, 평상 시 8분 배차간격으로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운행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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